라라별

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동네를 벗어나서 곱창 맛집을 찾아 떠났다 곱창은 최애 음식 중 하나라서 아무데나 갈 수 없기에 , 블로그를 뒤지고 수많은 후기를 보고 찾아간 상수에 있는 곱소반 ! 초벌이 되어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성격 급한 찐코리안인 우리는 기다림의 시간 동안 쏘맥만 벌컥벌컥 기다림 끝에 나온 모듬2인분과 , 곱창1인분 !! 진짜 곱창 왜 이렇게 맛있는지 아는 사람 ???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.. 특히나 작년부터 곱창에 중독돼서 계속 찾아다니게 된다. 음식이 나오고 한 20분은 되었나 .... 없어졌다... 왜지? 먹은 기억이 없어;; 녹아서 사라졌어.... 진심 사라졌다 ^0^ 바로 볶음밥 시켜서 먹었는데, 이것 또한 헤븐 ~ 치즈와 계란의 조합은 정말 맛있었다. 곱창은 가격..

Food 2019. 11. 25. 22:05

Small talk, no conversation 대화는 없이 잡담뿐 That look makes me impatient 그런 모습이 날 참을성 없게 만들어 I can't tell what you're thnking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난 모르겠어 Please, tell me what you're thinking 제발,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말해줘 Last night we were more than fine 어젯밤에 우리 꽤 좋았잖아 Just tell me if you changed your mind 마음 바뀐 거라면 그냥 말해줘 If you changed your mind(mind) ​ 'Cause I'm all, I'm all in 왜냐면 난 완전히 빠졌거든 I'm calling, no answ..

Music 2019. 11. 25. 21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