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패드를 샀습니다 두둥...!!
전화영어를 핑계 삼은 건지, 결합되어있는 패키지 상품을 보다 결국 지르고 말았죠 ㅎㅎㅎㅎ
아직까진 후회없이 활용을 기대 중인 아이패드 미니 5
무엇보다 크기가 가장 궁금했는데, 한 손으로 충분히 잡힐 크기네요~~
미니가 들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서 샀는데, 영상 볼 때 확실히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.
이렇게 점점 앱등이가 되는 걸까....? ㅎㅎㅎㅎ
그래도 애플이 깔끔하고 매력 있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
아이패드 미니 5 받고 이것저것 만지다.. 느낀 아이펜슬의 필요성
괜히 그림 그리고 싶고 (취미도 없는데...;)
노트 쓰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원래^^
펜슬 하나에 무려 119,000원 하하하
어제 받았으니 이제 앞으로 열심히 끄적여 보죠..!!
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우리스 앓이 (0) | 2020.04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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